남자에게 필요한 수분감
네, 맞아요. 온몸에 로션을 바르면서 문지르는 건 남자다운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죠. 샤워를 5분 만에 끝내는 남자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남자의 피부는 여자보다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합니다. 남자는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가 빠르고 피부 케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얼굴:
이 로션은 몸 피부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얼굴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피부는 얇고 자극받기 쉽기 때문에 바디 로션을 얼굴에 바르면 모공을 막고 여러 가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팔과 가슴:
팔꿈치, 손, 등과 같은 거칠고 건조한 부위를 중점적으로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켜 주세요. 사실 샤워 후, 몸에 아주 약간에 물기를 남긴 상태에서 로션을 바르는 것이 수분을 공급하고 증발을 막는데 가장 좋습니다. 관리하는 남자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순서입니다!
다리:
다리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바지와의 지속적인 마찰 때문에 건조해지기 쉬우며, 비바람이 부는 등의 환경에도 노출 되어있습니다. 적절하게 보습을 해주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발:
발에는 적당량만 얇게 바르되, 발가락 사이에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곰팡이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는 발톱 아래와 발가락 사이와 같이 어둡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랍니다. 양말을 신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완전히 흡수시킨 후 양말을 신으시기 바랍니다!